Exploring Electronics
전기를 탐구하기 Exploring Electronics
전기는 메이킹의 한 형태로서 매우 자주 현대적 메이커 운동과 관련되는 것이다. 이는 LED,모터, 마이크로 컨트롤러 또는 코드와 함께 하는 어떤 것이든 매우 이목을 끄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또한 비싼 것은 물론이고 새로울 수 있고 겁을 줄 수 있다. 어떤 사람이든 모터, LED, 건전지와 같은 부품들의 속성을 발견하도록 도울 수 있는 재료와 도구들은 무엇일까?
어린 메이커들(그리고 어른들!)이 그들이 처음으로 납땜을 배우고, 첫 번째 회로를 완성하거나 또는 LED 불을 켜도록 하는 것처럼 단순한 무언가를 할 때, 그들이 경험하는 것은 더할 수 없는 기쁨임을 부인할 수 없다. 갑자기 전기의 신비한 세계가 접근이 용이해지고, 전 세계의 프로젝트 기회가 그들에게 열린다. 새롭고 강력한 컴퓨터적 도구들이 종종 발맞추기 어려운 속도로 만들어지고 있다. 마이크로 컨트롤러인 아두이노는 모든 종류의 메이커들을 위한 비싸지 않고 접근용이한 마이크로컨트롤러로서 2005년에 개발되었다. 크링켓(Trinket)이라 불리는 아다프룻(Adafruit)의 소형 마이크로컨트롤러는 6달러에 판매되며, 라즈베리 파이는 근본적으로 단일보드 미디 컴퓨터이며 될 수 거의 25달러에 판매된다.
메이커스페이스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전자 학습 도구는 메이키메이키(MakeyMakey)인데, 이는 유저들에게 써킷 보드, 악어클립, 그리고 USB 케이블을 사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위해 과일, 야채 그리고 그들 자신과 같은 일상생활의 오브젝트들을 연결할 수 있게 한다. 클래식 샘플 프로젝트는 악기로서 바나나 피아노를 만들고 과일을 연주하도록 한다. 그들의 사이트 조사에서, 알부르케르케(Albuquerque)의 OLÉ는 사실상 메이키메이키를(바나나와 브로콜리와 함께) 그들의 메이커스페이스에 가장 인기있는 도구들 사이에 놓아 기재하였다. 과일과 채소의 사용을 넘어, 더 많이 식물, 연필화, 은박지, 물 등의 전도성 속성을 이용함으로써 발견될 수 있다. 더많은 예시들은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지만, 발견을 위한 여지가 있으며, 발명은 보다 강력하게 될 것이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입문은 스크래치(Scratch)로, MIT Media Lab에 있는 Lifelong Kindergarten Group 에 의해 개발된 자유 저작 도구이다. 어린 메이커들은 첫 번째 시도를 코딩의 힘에 제공하며, 그들 자신만의 컴퓨터 기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스크래치를 사용할 수 있다.(종종 메이키메이키와 한 쌍을 이룬다) 스크래치는 또한 끝없는 프로젝트 아이디어와 거대하고 활동적인 공동체와 함께 탄탄한 사이트를 보유한다. 더 발전된 접근법들로, Processing과 Python이 대중적이며 무료이고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전기를 탐구하고 함께하는 팅커링은 비쌀 필요가 없다. 많은 것이 단순하고 재생된 재료들로 될 수 있다. 지속되는 팅커링 활동은 안비싸거나 자유로운 것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는 오래된 전자를 분석한다. (Appendix B를 보시오) 어린이들은 그들을 분해하기 위한 라이센스를 받음으로써 오브젝트에 관해 잘 다루는 법을 배운다.
필라델피아의 Free Library
전자와 함께 팅커링을 위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일상생활의 오브젝트들은 어떤 것은 안비싸며, 매일의 오브젝트들은 팅커링의 잠재력을 포착했다.“Children's Museum of Houston" 의 Brent Richardson은 조언한다. “전기를 다룰 수 있는 어떤 것이든 놀라운 어플리케이션을 갖을 수 있다. 예를 들면, 파이프 청소공은 회로에 사용될 수 있으며 흥미로운 결과들을 생산한다. 추가적으로 전도적 재료들은 와셔, 못, 은박지 그리고 흑연을 포함한다.”
[본문의 예: 3가지 회로 탐구 도구들]
전기와 전기회로를 구입하거나(또는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다음의 검증된 3가지 제품을 살펴보자.
회로 블록(Circuit block) 회로 블록은 전기 탐구를 쉽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묶여있을 수 있는 부속품들, 스위치, 그리고 전원소스의 세트이다. 이는 모든 종류의 특징과 혜택을 갖고 있다.: 유연하며, 확장가능하고, 알기 쉽고, 대단히 상품화 되었으며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만들기 수월하게 되어있다. 메이크샵은 훌륭한 튜토리얼을 제공한다.
스퀴시 회로(Squishy circuits) AnnMarie Thomas에 의해 개발된 스퀴시 회로는 전도성과 비전도성(절연을 위한) 반죽을 사용하여 만든 회로들을 탐구하는데 재미있고, 접근성 있으며 비싸지 않다. 아이들은 건전지와 LED와 같은 부품들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스퀴시 회로를 만들 수 있다.
브레드 보드 (Breadboards) 시제품 중심의 이와 같은 브레드 보드는 점퍼 와이어와 다양한 전자적 부품들과 함께 하며 정확한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 보드 위에 사실상 부품들이 납땜된 것 보다 덜 비용이 든다. 부품들은 계속해서 사용되어질 수 있다. Maker Ed는 어린 메이커들이 브레드 보드 위의 섹션들의 특징에 관한 피지컬 컴퓨팅을 소개하는 가이드를 만들었다.
사진: Mak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