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the Road
길을 나서다
과저 몇년 동안, 버스나 트럭과 같은 운송수단에 만들어진 메이커스페이스들의 숫자가 교육자들의 아이들이 고정된 전용공간으로 올수 있는것에 의존하기보다는 교육자들이 운전하여 갈수 있는 어떤 장소로 손으로 만드는것을 가져가기 위한 기회들을 점령함으로써 증가하고 있다. 오프라인 위치 연결되지 않는 반드시 모바일인 반면에 몇몇 이동 메이커스페이스는 고정된 공간의 지원 역할로써 제공된다.
반드시 모바일인 예의 하나로, 비영리 STEM 교육지지 단체인 SASTEMIC에 의해서 운영되는 텍사스 기반의 긱버스(Geekbus), 샌 안토니오(San Antonio)가 있다. STEM 프로그램 디젝터인 마크 바넷 회상한다. " 우리는 미술관에 위치한 썸머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시작하였고 12주의 메이커 캠프(Maker Camp)를 제공하였다. 여름이 끝난 후, 우리는 새로운 자소를 찾기 시작하였고, 모바일로 가는것에 대한 기회를 우연히 발견하였다. 우리는 긱돔(Geekdom)과 락스페이스 호스팅(Rackspace Hosting)으로 부터 버스를 받는 엄청난 행운을 얻었다. 우리는 메이커스페이스로 부터 도구들과 장비를 가지고 버스를 단장하여 길을 떠났다!"
http://geekbus.com/
http://makercamp.com/
스탠포드 대학의 스파크트럭(SparkTruck)은 2012년부터 미국전역에 재미있는 체험 학습을 제공해 오고 있다. 사진: 스파크트럭,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2.0 라이선스 사용
http://sparktruck.org/
비록 농촌 소외 커뮤니티들의 주변을 포함한 많은 학교들을 방문하는 기회들을 주고 있지만, 자연스럽게 공간에 의한 제약이 있다. 긱버스(Geekbus)는 한번에 15명에서 18명의 사람을 수용할수 있기때문이다. 긱버스는 또한 호스트 장소에서 버스 또는 필요로 하는 공간의 외부공간을 사용할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학교들로 갈때, 긱버스는 장비를 셋업하기 위하여 도서관을 사용하도록 요청한다.
사진 : 긱버스(Geekbus)
캘리포니아주의 로즈빌에 기반을 둔 리크리에이트(ReCreate)는 재활용 재료들로부터 예술품을 만드는것에 집중하는 두개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단독으로 15,000명의 학생들을 학교들을 방문하여 만난다. 또한 그들은 어디서 수업을 제공하고 구매하는 물품을 어디서 픽업할 수 있는지 대한 리크리에이트 아트센터(ReCreate Art Center)와 리유즈 웨어하우스(Reuse Warehouse)를 운영한다. 리크리에이트는 현재 테크놀로지에 초점을 둔 세번째 STEAM-특화 차량의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