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Printing in Kenya by Roy Ombatti

케냐의 최초 3D프린터는 나이로비의 Fablab에 있는 것으로 2년이 조금 넘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은 자신의 프린터를 소유하고자 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나는 세계가 3d프린터에 관해 앞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아프리카 또한 그렇게 되리라 생각했다.

올해 12월 초, 나는 네덜란드에서 열린 신발건강기술 컨퍼런스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이것은 ‘행복한 발’ 때문이었다. ‘행복한 발’은 불편한 발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신발의 공급에 관한 것이다. 컨퍼런스를 하는동안 소비자에게 딱 맞춘 신발의 가치를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3D프린팅은 새로운 유행이 되었다. 어쨌든 프레젠테이션 중간, 나는 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나는 아직은, 특히나 내가 시도하려고 했던 것과 큰 규모로 하는, 의미있고 지속가능한 3D프린팅이 케냐에서 이뤄지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결론을 내렸다. 에서. 어떤 여성분이 한 질문 중에 하나는 왜 아직도 3d프린터와 필라멘트가 싸지 않은지 였다. 나는 프린터의 적당한 비용이라는 것이 상대적이며 케냐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라 답했다. 그러나 그 여성분은 왜 그게 비싼지를 아직 이해하지 못해 보였다. 나는 그 여성분의 고집에 놀랐고 이것에 의해 3d프린팅을 아프리카 상황에 맞게 공급가능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첫째로, 긴 시간동안 나의 프로젝트는 3d프린팅에 아주 많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또한 사실상 이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구이다) 이것은 내가 한동안 노력한 것이다. 나는 어떻게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해 플라스틱 필라멘트를 압출할 수 있는지 생각해왔었다. 여행을 하면서 나는 이 분야에 대해 많은 것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나이로에서 내년 일월에 우리만의 압출기를 만들수 있음을 기쁘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친구처럼 놀라운 아프리카의 기발함이 있었다. 그러한 이야기들은 나에게 아프리카의 제조 문화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갖게했다. 우리의 상황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방식의 생각을 갖게했고 나는 이 놀라운 대륙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 지 기대되었다. 특별한 상황은 특별한 해결을 요구했다. 그래서 이 곳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한다. 나는 당신이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시킬수 있다.

그래서 케냐도 분명히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햇고 도전을 받아들였다. 나는 이 목표..AB3D(아프리카 산 3D프린팅)을 위해 중요한 진전을 만들어냈다. AB3D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적이고 공급가능한 3D프린터, 필라멘트를 폐기물에서 생산하는 일을 한다. 3d프린터는 전자폐기물에서 만들어지고 필라멘트는 재활용된 PET폐기물에서 압출되어진다. 목표는 케냐에서 가난을 완화하고 국제 시장에서 팔 수 있을 만큼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생산하는 3d프린팅을 제조자가 더 접근가능하고 적정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AB3D의 의제중 한 부분은 3d 프린팅에 제한을 두지 않은 제조공간을 학교에 중심으로 두는 것이다. 우리의 위에 있는 프린터 디자인에 관한 과정에 대한 그림을 확인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