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in California K-12 Education: A Brief State of Affairs by David Malpica

캘리포니아 12학년의 교육에서의 메이킹 : 데비드 말피카의 만들기의 간단한 설명

학교에서의 만들기 교육은 손으로 직접 하는 것으로만 알려져 왔다. 만들기 교육이 국가의 사교육에 계속 뿌리를 깊이 하고 있는 반면, 캘리포니아의 공교육의 만들기라는 것의 소개와 실행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더 많은 학생들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중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공립 대안학교와 샌디에고의 고기술 네트워크와 오크랜드의 라이트하우스 공립대안학교와 다른 공립학교(나의 고용주인 bullis대안학교)와 함께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Fab Lab Richmond(2015 3월까지 염)가 처음으로 큰 공립 학교(유치원생부터 12학년까지 모든 학생 인구가 있는 서부 contra costa 통합학교지역)에 쓰일 수 있는 디지털 패브릭케이션 공간이 될 것이다. Chevron으로부터 투자받고 FabLab 재단과 협동해 디자인 된 비슷한 규모의 다른 FabLab은 Bakersfield에 예정되어 있다. Oakland의 Castlemont High는 올해 FabLab을 열었다. Bay area peninsula의 Ravenswood시의 학교 구역에는 일곱개의 Makerspace를 세우려 하는 커다란 계획을 갖고 있다. 이 모든 정보들이 캘리포니아에서 1000여개가 넘는 학교 중 몇 개의 학교에서 진행된 노력들을 설명해준다. 배우는 공간을 바탕으로 한 집중된 프로그램의 구성 또는 설정은 그것들 없이 존속하고 있는 다른 프로그램들의 벅찬 임무를 위한 결코 완벽한 기준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비율에서는 자라나는 650만 학생들이 MakerEd의 “모든 학생은 창조자”라는 영감이 실현되려면 캘리포니아에선 무기한의 시간이 걸릴 것 같다.

MakerEd에 관해 말하자면, 2년된 비영리 재단으로 오크랜드에 본부를 두고있다. 이곳은 주 안팎으로 기술자 교육을 지원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가장 큰 단체이다. MakerEd는 24개의 주의 청소년 서비스를 통해 14만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CA 공립학교아레나에서 그것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을 때 MakerEd의 교육 감독인 Steve Davee는 행사와 우리들의 PD 그리고 MakerEd의 직접적 관계들을 기반으로 나온 최고의 숫자는 다른 방법으로 영향을 받은 백개 이상의 학교들과 적어도 64개의 공립학교라고 말했다.

교원양성과 교육학

그 동안, 캘리포니아는 손으로 직접해보는 창의적인 과목과 커리큘럼을 다룰만한 자격을 갖춘 교원양성에 뒤떨어져 있었다. 교육앱 기업가 정신, MOOCS, 심지어 전통적인 교재수업과도 대조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기반을 둔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STEM 학부생이 캘리포니아에서 얼마나 많이 졸업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또 다른 관심사는 STEM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그런데, STEM은 주의 다양한 사람들을 사로잡기에는 한정적이다. 대부분 아이들의 삶에서 만들기의 첫 경험은 예술인데, 왜 나중에는 예술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는 것일까? 가장 놀라운 현대 미술중의 일부는 STEM에 의해 가능한 것들이다. 게다가 단일 민족에 의해 계획된 대부분의 교육과정을 다른 민족의 교육에 제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연구자들, 이념적인 부모들과 PBL의 지지자들은 어떤 종류의 ‘만들기’를 교육에 넣는 것은 긍정적인 진전이라고 주장했고 이 움직임은 교육학의 변화가 동반될 시에 더 좋은 효과를 낼 것이다 라고 말했다. 텍스트북과 워크시트 지도의 전형적인 실습과 학생들의 점수화와 시험은 어릴 때 받은 ‘만들기’교육의 이상적 결과에 반대하는 고정된 사고방식을 갖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교원교육에서 환영 받는 발전은 Sonoma 주립대학에서 Maker Certificate program에 의해 진두지휘 되고 있다. 점수를 매기고 테스트하는 전형적인 수학과 과학 교육과 교원양성과는 매우 다른 명확하고 훌륭한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다른 교육학적 도전은 알맞은 균형을 찾는 것이다. 배움을 기반으로 한 심도 있는 프로젝트는 시간과 여러 전문 분야에 걸친 촉진이 필요하다. 즉, 다른 과목들의 선생님들이 하나의 통합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교육에서의 진실된 혁신은 그것은 표준화된 수학,과학 ELA의 커리큘럼을 뛰어넘는 성장된 사고방식을 가진 선생님이 가져오는 전문지식과 시간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는 것이다. 교실에서의 만들기는 수학과 ELA가 대부분의 커리큘럼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비교적 시간과 관심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수학과 영어만을 강조하는 “누구도 뒤떨어지지 않게 하겠다”라는 방식은 역설적으로 누군가를 뒤떨어지게 한다.

기준과 평가

캘리포니아의 공립학교 시스템에 “만들기”기회를 열고자 하는 다른 노력은 공통핵심기준의 부분으로 새로 채택된 다음세대 과학 기준과 연관이 있다. 교육학적으로 기준은 분열을 초래하는 화제 인 한편 다음세대의 기준은 컨텐츠 개발에 많은 문을 열어둔 채 사실상 공학 실습을 과학에 녹여내는 훌륭한 일을 해냈다. 현재, CST 시험에 특정한 공학기술 컨텐츠를 추가할 계획은 없어 보인다.(또한 4~5년 안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단지 캘리포니아 리더십 교 육이 성적과 시험을 자유롭게 하면서 지역적 요구와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조나 공학기술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기회가 허락될 수 있게 하는 것에 선두를 설 수 있을 뿐이다. 오픈 포토폴리오 형태의 대안적 평가를 개발하고자 했던 가장 가치 있는 노력은 인디아나 대학과 파트너십을 맺은 MakerEd에 의해 수행중이다. 친구들과 FabLab 동료 Christa Flores는 이 분야에서 중요한 제안들을 엮어내고 정리해오고 있다. 다른 평가방법으로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나온 선택 기반 평가이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학생들이 포기하는 것 대신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으려 할까? 보존하려 할까? 종적인 커리어 과정에서 나온 연구와 데이터가 구체적인 스킬 설정보다 더 강력하고 지속되는 원동력에 관심을 가지는 것처럼 새로운 평가의 틀은 매우 중요하다.

결론과 다음 단계 제안들

주와 연방정부, 비영리, 협회, 산업체, 재디자인된 교육학과 평가 방법, 선생님들의 협동, 커리큘럼 통합과 타협이 합심한 노력만이 캘리포니아 학생인구가 짧은 시간 안에 자율권을 가지고 자급자족하고(자가양조(?)) 혁신적인 제조인, 공학인, 예술인과 디자이너가 될 수 있게 할 것이다. ‘제조’교육에 관한 현재 가속도와 흥분과 지난 날 부족했던 캘리포니아의 회복과 함께면 교육을 위한 후원 기회를 되찾는 기회들도 있을 것이다. 후원은 에이전시를 만들고 21세기 핵심 능력으로 관심과 성장된 사고방식을 디자인하는 학생 중심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칼리지와 대학들은 학교와 가족들이 포토폴리오(에세이와 점수와 등급 같은 것도)를 받아들이고 강한 관심을 나타내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지켜봐 줄 것을 부탁할 것이다. 이것이 주에서 진행되는 정책이라면(국가적으로 진행 못할 이유도 없다) 학교와 정부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등급을 나누고 점수게임을 하는 대신 더 중요한 것을 하도록 가르치고 조정을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해 당사자들이 가장 중요한 것을 주로 하는 교육을 요구하고 인식하는 데에서 가장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