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nching Boats by Erin Riley

배띄우기 (스스로 준비하는 첫단계)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스스로 여정을 떠나기 위한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 학생은 배의선장이고 선생은 부둣가에서 떠나는 배를 바라보는것

놀면서 배우기 어린이들은 놀고 탐험하는과정을 통해 배운다. 호기심과 즐거움이 있는 배우기가 있는 놀이로 학생들이 진정으로 관여하게된다.

두가지의 예.

하나는 익스플로러토리엄 팅커링 스튜디오의 회로 보드 http://tinkering.exploratorium.edu/circuit-boards

활동가이드 PDF 가 있습니다. 사진과 다이어그램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빵판대신에 나무판위에 부품을 놓고 연결부분을 못으로 박아서 부품 모듈을 만들고, 아이들이 악어클립 전선으로 연결해서 회로를 이해하고 배우도록 가이드 합니다. http://tinkering.exploratorium.edu/sites/default/files/Instructions/circuit_boards.pdf

두번째는 과학뉴욕홀의 메이커스페이스의 한블록도전 http://makerspace.nysci.org/oneblockchallenge

작은 톱과 핫글루를 이용해 나무조각을 잘라 붙여서 형태를 만들고 싸인펜으로 칠함 그걸 원형판에 놓고 여러각도에서 찍어서 animated gif 로 만듬

http://spin.media.mit.edu/

돌아가면서 핸드폰으로 찍어주는 시스템이 있음. 2015 메이커페어에서 MIT 학생이 선보임

숙달: 매듭 배우기

놀이는 흥미를 유발. 흥미가 숙달로 가는데 이끄는 역할 숙달의 연습과 획득이 자신감을 만드어준다. 교사는 가이드하는 것과 스스로하는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한다. 관계들을 만드는 흥분, 만드는것에서 더 나아지는것, 프로젝트를 완성하는것, 장애물을 극복하는것은 진정한 독립심을 가진 학생의 자신감을 세우는 프로세스 이다.

그린위치 아카데미에서 한 학생이 만든 종이회로 포트폴리오 다큐멘테이션

위대한 메이커란 실수들을 만들수 있는 의지가 있을뿐만 아니라,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크게 생각할 의지가 있는것. 내가 쉬운 버튼을 만들어내는것을 결심하게 하는....

(작업과정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에세이 형태로 기술, 자신의 프로젝트 컨셉과 과정에 대한 다양한 시도들에 대한 기술 -> 일기 형태?)

"CVS(알파문구 같은 곳)에서 노래하는 카드를 사서 사운드 회로를 떼어냈다. 스피커가 붙어 있는 회로 보드를 포함하고 있었다. 전체 프로젝트에서 가장어려운 어떻게 사운드는 꺼지게 하는지ㄴ를 알아내는 것이였다. "

"시도와 실패를 꽤 한뒤에 나는 건전지의 중앙에 위치하는 동테입 스위치의 길이를 늘이는 것이 필요로 하고, 사운드 바로 옆의 동테입에 클립을 위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

"성공적인 프로젝트라도 자신감있게 말할수는 없지만 나에게는 성공적이였다. 자신감있는 메이커가 되고자 하는 나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한걸음 다가가는 것을 보여줬다. "

배는 띄워지고 교사는 해안가에

이 여학생은 그녀의 회로를 이해하는 여정에서 이 학생은 자신감이 상승하는것을 인식하였다. 이 학생은 배를 항해하여 그녀의 방향으로 잘 나아갔다. 선생은 한발짝 물러서있고 학생이 나아간다.

다른 학생의 종이 회로 프로젝트 아트적 핸드메이드 종이 회로 카드로 발전했다. 아트 스튜디오에서 성취한것은, 학생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한 미디어를 섞어서 그 학생만의 보이스를 찾아냈다. 이 경우에 이학생은 그림과 크래프트 프로세스에서 상당한 지식을 바탕으로 전기전자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기술을 결합하였다. (=> 별자리 엠보싱 카드에 LED 종이회로를 결합한 작품을 만들어냄)

이 학생이 만든 다음 작품은 반투명한 내지와 핸드메이드 마블 종이를 포함하는 세계시계였는데, 전지전자의 독보적인 자신감을 표현할만한 직접 만든 디자인 결정과 미적 아름다움이 충분히 고려된것이 학생의 도큐멘테이션(기록)에서 드러났다.

랩에서 배운것을 반영하는것은 독립 메이커가 되는 학생 길위에 기술들을 습득하는 중요성을 강조하하는 것이였다.

"이 과목이 끝났을때 나는 우물안 개구리에서 밖으로 벗어나 메이커가 되고 싶어졌다. 나에게 이것의 의미는 표준화된것을 도전하는것, 패턴들을 깨뜨리는것, 새로운것을 익혀하는것이였다. 내가 되고 싶어하는 메이커는 생각하는것을 절대 멈추지 않는다. 랩에서 벗어나더라도, 나는 어떻게 내 프로젝트는 한단계 더 내가 머리로 생각할수 있는 최대 되기를 더 생각하기를 원했다. 게다가 나는 만들어진것으로 부터 강력한 플랫폼을 처음 세우는 중요 한것을 했다고 믿는다. 어떤것도 진짜 가능하다는 열린 생각을 지속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 또한 생각했다. 제한적인 리소스들과 랩안에서 나는 그것이 될것라는것을 배웠고, 열정, 중분한 탐험을 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