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stering a Constructionist Learning Environment: The Qualities of a Maker-Educator by Christa Flores

나는 다른 장에서에, 구성주의 학습 환경에서 교사의 역할을 재정의하기를 희망하는 메이커 공간에서의 작업과 Reggio Emilia 실행의 교차점으로 잘 이루어진 메이커 수업에서 코티칭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최근에 Fablearn 무리들은 Paulo Blikstein & Marcelo Worsley 에 의해 쓰여진 에세이(곧 Makeology라고 발표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책의 이 챕터에서도 메이킹 문화의 힘은 교육학적 방법과 교사의 태도에 의해 매우 높게 의존한다. 구성주의 학습환경을 높이는 것은 증명된 것과 같이 작은 변화가 아니다.

구성주의적 환경에서 교사가 가진 자질은 과연 어떤 수준이며, 그들이 어떻게 슈퍼히어로처럼 행동 할 수 있을까?

저번 4월 7일의 소그룹 미팅에서 논의되었던, 구성주의 학습 환경을 신장하기 위한 툴킷을 유지하기 위한 다섯가지 자질과 행동을 제시하겠다.

Keep it Brief, relevant and open! 구성주의에서 최상의 결과를 위해서 교사의 지도와 판에 박힌 교육과정 대신에 동기유발(prompts)을 사용해라. 좋은 동기유발은 아이들이 이해할 만큼 충분히 쉽고(명확하고), 다양성을 충분히 허용하고, 해결방법이 열려있고, 표준화된 시험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중요한 질문을 사용한 prompts의 효과는 깊은 몰입, 학습에 대한 호감과 이해를 높이는데 반영된다.
중요한 질문과 같이, prompts는 수학, 과학, 기술, 순수예술과 재구조화된 예술, 사회학적 연구, 언어학의 자연스러운 융합을 허용한다. 다른 말로 관련성 또는 실제 삶에서 볼 수 있는 실제 문제이다.

Model the Maker Mindset! 기꺼이 함께 배워라! 불가능한 도전보다는 기회로서 기술을 사용하도록 보라! Gary Stager이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이 유명하다. “당신이 이 세기에서 배우지 않는다면, 21세기 학습자를 가리칠 수는 없다.” Erin Riley 메이커 공간은 우리의 일상적인 교실환경이 아니다고 지적하였다. “메이커 공간은 새로운 방식으로 낡은 내용을 가르쳐야 하는 위험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교사들을 끌어당긴다”라고 말했다. 교사들은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좋은 학습”처럼 보여지는 것을 간단히 던져버릴 준비가 되어져야 한다. 보다 효과적인 학습은 다르게 보일 것이다. 이것은 마치 연극, 콘서트, 동굴속을 찾아다니는 로봇, 스크래치 비디오 게임와 같이 끝임없는 리스트 등...

Act like a Scientist! 메이커 교육가처럼 새로운 영역을 당신은 탐색하고 있다. 이미지, 셀프 영상, 포토폴리오 그리고 학생들이 배우는 것과 방법을 밝힐 수 있는 너의 가능한 모든 도구로 기록해라. Mark Schreiber 는 우리에게 우리의 룰 중에 하나임을 상기시킨다. “이 교육이 자신의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현재의 실행을 어떻게 보충하거나 더 향상시킬지에 대해 평가해라” 완성되어지지 않은 것을 테스트하는데 망설이지마라. 과학자들은 알려지지 않을 것을 밣혀낼 것이다. 구성주의와 메이킹은 학교와 학습에 더 좋은 견해를 제공할 것이다. 이것을 보여주고 공유하는 것으로 함께 증명해보자.

Reward Curiosoty and passion with Rigir! “투쟁없는 발전이 없다” 발달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구성주의식으로 느껴지는 레시피를 가진 너의 배움을 넣어라. 학생들에게 그들의 아이디어가 너무 어렵거나 학년 수준을 넘어간다고 말하지 말아라. 그들이 열중에 해 있을 때, 팀 의 또는 개인의 가능한 해결책을 떠올릴 때, 자신의 자연스러운 경계를 발견하게 하라. 이 개념은 학습에서 중요한 요소로 알려진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과 같은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학습자가 학습자 스스로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Keep it Safe! 사회적 감정적 학습은 우리가 교육자로서 할 수 있는 큰 부분이다. 새로운 아이디어, 도구와 재료를 비전통적으로 사용하는 것,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것과 같은 이런 가치를 가지는 안전한 공간을 형성하는 것은 교수학습의 전통적인 시스템의 피할 수 없는 결과에 맞서고 있다. 구성주의에 따르면,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은 학생들이 반기며 친근하게 여기고, 시간의 압박으로부터 가능한 자유로움을 포함한다.” 그것을 향상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시간에 의해 이 기술을 위한 너의 가치를 보여주어라! 마지막으로 안전한 환경은 자신의 평가에 참여하는 것이고,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주고, 그것을 통한 자기주도성과 소양을 갖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학생들의 학습 여행의 의미있는 부분이 되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하는 중요한 피드백이라는 면에서 판단은 사라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