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rnative Assessments and Feedback in a MakerEd Classroom by Christa Flores
MakerEd 교실에서의 대안적 평가와 피드백 by Christa Flores
메이커 에듀케이션 프로그램의 빠른 성장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아래 보이는 그래프) 새로운 용어는 미국에서 빠르게 STEAM교육의 부활과 진보주의교육의 동의어가 되며 나타나고 있다. 구글 서치의 그래프에 따르면 2004년 9월 즈음 ‘탄생’된 것처럼 나타난 그 용어는 Maker Education 또는 약어로 MakerEd라고 부른다. 또한 MakerEd 프로그램의 정확한 숫자나 진보주의 교육학을 채용한 학교(21세기의 이와 같은 작업을 위한 단어 혁신의 포함), 차이점을 중요한 것으로 간주하기를 요구하는 학교, 구성주의 또는 경험기반 학습 MakerEd 프로그램들을 구축했거나 구축하고 있는 학교도 현재 알려져 있지 않다.
메이커 에듀케이션은 처음에는 예산이 충분한 사립학교에서나 찾을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또는 팹랩과 고기술 도구에 종속된 프로그램처럼 보였다. 메이커 에듀 무브먼트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최근 10년간 그 이미지는 빠르게 바뀌기 시작했다. 많은 사립학교의 프로그램에 대항하여 점점 더 많은 공공, 법인 학교와 비영리 프로그램은 평균 미국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구축되고 있다. 사실 한정된 자원과 공간이 우리에게 결핍이나 무능을 상기시켜주는 것은, 어떤 좋은 메이커 문화에서도 자립과 창의성을 번성하게 하는 매우 귀중한 선생님이다. 많은 MakerEd프로그램은 1980년대 소비자 주도의 미국의 상황에서 떨어져 나갈때라도 결코 손으로 작업하는 것을 멈추지 않은 멘토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저소득 커뮤니티들에 공급된다. (Curtis 2002). 저소득의 멘토들이 파이선이나 아두이노가 무엇인지 모르는 동안, 그들은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진 어떤 것으로써 목수, 기술자, 재봉사, 요리사의 기술을 습득한다.
현재 미국의 교육 시스템의 변혁을 탐색하는 다른 어떤 진보교육 담론들과 마찬가지로, 메이커 프로그램은 공공학교에 보급하는 것이 이 운동의 핵심이다. Making의 국경일과 같은 7월 17일 백악관의 첫번째 메이크 페어와 오바마 대통령의 선언이 몰고온 희망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공공학교는 여전히 프로젝트나 문제기반 프로그램의 접근이 결핍되어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 MakerED 프로그램에서의 이와 같은 작업이나 학습은 커뮤니티 만큼이나 그들의 프로그램이 살아있도록 지키기 위해 싸울 에너지를 갖는다. 즉, 이들 선생님들을 지원하고 MakerEd 프로그램들이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엄밀함의 결핍으로 딱지붙은 이전의 진보교육운동의 운명으로 고통받게 놔두지 말아야 하며, 우리는 평가자체에 관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고, 우리는 아래 있는 평가의 종류에 관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다.
- 평가는 고등학교 대학 등록 결정을 위해 사용된다.
- 평가는 실제 학습을 위한 학생들에 의해 사용된다.
- 커뮤니티 표준시스템의 권위나 취업준비 (배지나 인증시스템등)의 설립을 위해 사용된다.
- 메이커 프로그램(연구)의 효과를 알리기 위해 사용된다.
평가와 피드백의 정의
평가와 피드백의 논의는 일반적인 학습에 관해 대화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학습은 유아부터 성인, 또는 잭 러셀 테리어(개)라도 매일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일어난다. 메리암 웹스터는 학습을 “공부나, 연습, 피교육이나 무엇인가를 경험함으로써 지식이나 기술을 모으는 활동 또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당신이 무엇인가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하는 때”라고 학습에 대해 묘사하였다.
메리엄 웹스터에서 제공하는 “전통적인 학교”에 대한 묘사 또는 아인슈타인에 의해 그려진 황홀한 이미지이던 아니던 간에 학습은 과정이다. 이것은 만다린(중국어 방언)를 배울 때 노력을 하는 것처럼 의도적이거나, 실수가 새롭고 기대하지 못했던 발견의 경로로 우리를 데려갈 때처럼 비의도적일 수 있는 과정이다. 이 장의 목적을 위해 나는 의도된 학습 또는 학습자가 정의된 학습 목표를 갖고 있는 경우만을 언급할 것이다.
평가는 학습이 일어나는 동안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에서의 인지과정의 결과이다. 평가는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첫번째 스냅샷이고, 더 깊이는 성공이나 실패로 이끌어가는 지에 대한 사실의 조사이다. (기록을 통해 도구적으로 완성되었다면 이것은 과학이다). 행동과 관련한 피드백은 학습자의 행동의 결과를 반영해주는 것과 같은 물리적 환경과 강력하게 묶여있다. 피드백은 관찰되고 또한 이것은 학습자에 의해 느껴진다. 창피함, 자부심, 흥미로움, 충격 등으로 느껴지며 행동의 결과에 대해(통과, 낙제) 행동의 반복의 반복을 통해 학습의 동기로 몰고간다.
Kolb 모델을 포함하여 다양한 학습모델로부터 파생된 아래의 다이어그램은 학습자가 마음 속에 의도된 목표와 함께 학습을 탐색할 때 따르는 신장 패턴을 보여준다. (Kolb와 Fry 1975) 그 목표가 걷기가 될 수도 있고, 수플레 만들기나 성문 폐쇄음 발음일 수도 있다. 만약 목표에 도달된다면 우리는 그것을 통과라고 부른다. 만약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실패라고 불려질 수 있다. 행동이 자리를 잡은 후 학습자는 두개의 필터를 통해 그들의 행동의 결론이나 성과물을 진행한다. 인지적 자아는 성공이나 실패의 이유를 분석하기 위해 탐색한다. (노트 : 특히 고통 연관되어 있다면 회피를 위한 실패의 분석은 반복을 위한 성공의 분석보다 쉬워질 수 있다.) 감정적 자아는 이 부분을 필수적인 역할로 채운다. 선생님들은 이것을 학습의 참여나 동기의 감정적 요소라 부른다. 행동과 신경과학 분야의 연구결과는 실패가 죽음의 결과가 아니게 된 것 만큼이나 오래전부터 감정적 자아는 성공이나 실패를 위한 감정적 반응이며, 학습으로 몰고가는 혁신적 도구의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Arias-Carrión, Óscar; Pöppel, Ernst. 2007).
실패가 유일한 목격자로 학생의 행동과 묶여질 때 (실패의 프라이버시) 학습은 자연스러워지고 무엇보다 행복감을 유발한다. 학습자는 그들의 학습목표를 향한 목적과 열정이라는 의도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감정 만큼이나 인지 평가의 측면을 경험해 봐야 한다. 만약 성공이 너무 쉽게 오면 학습자는 지루해져 임무를 포기할 것이다. 만약 임무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 증명되면 학습자는 아마 폐쇄된 사고방식을 갖고 그들을 실패로 규정하며 그들의 학습 목표를 거부할 것이다. 실패 같은 어떤 것들과 근접발달영역의 다른 것들에 의해 언급되는 용어에서 완벽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 열쇠다.
학생 또는 교사 주도형 학습과 평가
한 선생이 9월에서 6월까지 학습하게 될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을 만드는 임무가 주어질 때 이것은 100% 교사주도 학습환경으로 고려된다. 종종 이와 같은 교육스타일은 그들의 필요한 테스트나 규정의 폼 부분들이 잘 만들어진 준비된 평가도구가 있다. 대조적으로 학생주도학습은 학생들이 공부할 콘텐츠, 갖추게 될 기술들이나, 그들의 학습을 묘사하곤 하는 평가에서의 선택의 수준을 수반할 것이다. 몇몇 학생과 교사중심의 학습의 조합은 일반적인 경험에 좀 더 유사하지만 공공학교 대 사립학교의 교육 셋팅에 있어 명확하게 다른 것이 있다.
전통적인 아카데믹 셋팅에서의 교육자는 검은 오렌지색 사각형 아래 보이는 다이어그램 같이 기능 한다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인지과정). 이처럼 교사는 각각의 학생들의 수준과 학습을 위한 잠재력과 각각의 학생들의 수준의 평가를 위한 공정함과 전문기술, 지혜와 함께 적어도 한가지 규범이 맡겨진다. 학습자가 이 방법에서 비판적 평가 과정으로부터 분리되어 질때, 그들은 성공이나 실패에 관한 그들의 느낌이 어떠한 지로부터 자유로워지지만, 그것은 그들의 성공이나 실패와 그들의 행동 사이의 어떤 편한 관계를 구축할 동기적 측면을 갖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학습자와 선생의 모두를 위해 감정적인 것으로부터 인식의 제거하는 것은 수동적 학습환경이라는 나쁜 이름의 평가를 주는 불균형을 만들어 낸다.
“많은 것이 전통적임에도 메이킹은 본질적이다, 공식적인 학교는 등급과 같은 비본질적인 측정이 동기가 된다. 선생이나 전문가로부터 참가자, 비전문가, 학생에게 주도권을 이동시키는 것이 여기서 진정한 큰 차이점 이다.” – 데일 도허티
메이커 교실에서는 학습은 내재적으로 실험적이고 매우 학생주도가 될 수 있다; 평가와 피드백은 정확한 기록과 촉진을 위한 종이테스트와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 표준화된 테스트에 관해 당신이 어떻게 느끼느냐 하는 상관없이, 만드는 것은 시간이라는 존재를 위해 그것에게 면역되어 진것으로 보인다 (몇몇 학교에서 평가 부분을 생략하고 여전히 풍부한 프로그램으로써 만드는 것을 청구하는 한가지 이유). 다행이, 교육에서의 making을 대학입시 논쟁이나 일반적인 표준에 맞는 교육에서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가와 관련한 애매모호 함 만큼이나 메이커 교실에서 성공과 실패의 측정과 측량을 어떻게 적용 할 것인가에 대한 옳은 답의 부족함은 학교들이 자신의 메이커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추진하는 것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
정성적 대 정량적 평가와 피드백
등급은 정량적이다, 개별적 숫자들, 성적의 표준적인 언어가 되도록 요구되었다. 등급들은 누적되는 정의에 의한 것이거나 적절한 어느때에 학생들이 무엇을 알아야하는지 알지않아도 되는지의 유연하지 않은 스냅샷이다. 이들 개별적임의 성질을 이유로, 보편적 숫자들은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의 등위를 매기기 위해 사용된 만큼 잘 지역적(그들의 교실이나 집단에서)으로 사용되었으며 어려움의 증거의 지위를 즐겨왔다. 당신이 캘리포니아의 산타크루즈에 사는 10살짜리 어린이건 나이로비의 10살짜리 어린이이건 아니건 간에 수학에서 A는 무엇인가를 의미할 것으로 가정된다.
대조적으로, 발달적 평가는 학습의 과정과 정성적 도구(동료나 성인들의 구두 피드백, 내러티브와 자기평가 같이 )의 중요요소이고 정성적 평가로 남겨지기에 최상이다. 불행하게도 발달평가는 문자등급에 주어진 상황이 결핍되었다. 의미있는 작업과 프로젝트를 통한 학습의 평가를 위한 새로운 도구들이 떠오른다. 예를 들어 MIT에서 메이커 포트폴리오가 현재 받아들여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등급 기반의 시스템 내에서 우선적으로 일한다. 결과로, 어떤 프로젝트 채점기준의 폼 안에서 명확한 컨셉의 셋트나 기술과 관련된 목표 셋트를 사용해 등급 매겨질 수 있다.
정리하자면, STEAM에서 측정되고 작성한 기록을 종이시험을 기준으로 해서 등급을 주는 방법을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것은 여전히 실패이고 다른 정량적 평가는 마찬가지의 운명이다. 신경과학과 교육적 연구는 우리에게 평가위에 빨간마크나 표준화된 시험에서의 고득점보다 그 정성적 피드백과 자기평가가 열정기반의 학습을 위해 더 훌륭한 역할을 할 것임을 확신시킨다. 존스 홉킨스대 교육대의 교육학 교수이며 Neuro-Education Initiative의 공동설립자이자 디렉터인 Mariale hardiman는 “차이점을 사고방식으로 변환하다”라고 논하였다. “연구가 강력하게 제안하듯이 학생들이 시험에서 효율보다 배움의 정복에 초점을 둘때, 그들은 학습을 위한 본질적인 동기를 분명하게 신장시킨다.” hardiman는 확신있게 말하였다.
오늘날의 공공학교와 사립학교에서의 대면 평가
만약 우리가 Makered의 교육학적 근간에 근접해 보면 그 렌즈는 어떤것이 평가를 위해 더욱 도전적이 될 수 있는지 그것의 핵심에서 학생주도 프로젝트와 실험적 학습을 명확하게 밝힐 것이다. 그 존재는 말하길, 고용된 전문가인 우리가 어린이들이 그들의 최선이 될때까지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동안 약간의 제약을 지킬 필요가 있다. 이 두가지 주요 제약은 교육의 산업화 모델의 결과물로서, 현재의 대학입시나 캐리어 준비와 관련된 것을 가정하여 표준화된 커리큘럼이다. 아래는 그것들이 오늘날의 공공, 사립 PK-12학교에서의 평가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각각의 실패이다.
1) 필수과목 – “엄격한 국가표준의 공통의 셋트는 대학과 커리어를 위한 학생들의 준비, 그리고 우리나라가 국제적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미국교육을 변형할 것이다.”처럼 잘 의도된 것에 의해 묘사되어 필수과목은 수학과 읽기, 쓰기를 가르치기 위해 설계되고 학교에 의한 실력향상을 목표로 테스트 된 교육적 기준의 셋트이다. 필수과목은 국가기금의 사용에 책임이 있는 학교를 제어하기 위한 관리전략이다. 필수과목 평가에서의 시험성적결과는 학교가 미국의 어린이들의 교육에 수행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 지를 결정한다. 가능성이라는 용어의 단순함처럼, 필수과목은 좋은 테스트 점수를 받은 학교가 운영이 잘되기 위한 지속적 자금 지원을 받는 것을 보장한다.
나는 우리가 공공학교에서의 책임의 강요를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오웰리언적이고 산업화된 교육의 시스템적 실패의 우아하지 않은 해결책이라는 것을 모두 동의할 수 있기 바란다. 그것이 대부분의 미국어린이들을 위한 국법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수학과 읽기 쓰기를 가르치기 위해 모든 사람에 맞는 커리큘럼을 사용하는 것보다 메이커 ED프로그램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나은지(시험 대 경험적 학습에 집중)의 측정 가능한 증거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해 그 시스템을 방해할 의무가 있다.
2) 학교 준비 대 인생 준비 – 필수과목이 공공학교산업에서 표준의 유지를 약속하는 것처럼 대학주도는 대부분의 사립학교에 의해 만들어진 최상의 요구이다. 무엇보다, 어떤 성인의 삶의 가치는 성공한 경력보다 우선 대학의 경로가 기대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독립학교연합에 소속된 학교에 다닌다면 1년에 평균 $19,820의 가치로 추측된다). 문제는 대학준비학교는 최고의 수행력을 가진 학생만이 갈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의 고객이 모두 최상위 고등학교나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보장할 수 없고 더불어 경쟁은 시작된다. 이 환경에서의 평가는 배움과 성장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학생의 순위에 주도되며, 몇몇에게 경쟁적 환경에서 무엇인가를 유도할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는 그렇지 않다. 2014년 Ken Robinson과 같은 몇 교육적 reformer들의 발표는 대학이 좋은 비급여 인턴쉽을 가져다 줄 수는 있지만 월급을 잘 받는 캐리어는 보장되지 않는것에 대한 논쟁이 있다. 인생을 위한 준비, 다른면으로 Creating innovatiors의 Tony Wagner에 따르면 몰두 사고방식은 특별히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위해 창업주의와 창의적 문제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잘 의도된 교육적 개선토론에도 불구하고, 그곳에는 여전히 당신을 움추리도록 만드는 더 높은 교육왕국에서 유치원 전 교육학으로 모든 것이 조금씩 흘러 내려가는 강력한 상태의 시스템이 있다. 대학준비는 스트레스, 경쟁적, 자치권으로 분투하는 과도하게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젊음, 그들의 상대적 저임금보다 더 위험한 상태와 동일시 되어가고 있다. 이것은 아이들을 위해 좋지 않으며 가족들을 위한 활력에도 좋지 않다. 입시에 의해 사용되는 평가(대학입시의 현재 현상을 지원하는)는 좋건 나쁘건 독립적 학교 산업의 나머지들을 위한 표준을 만든다. 이 분야로 떨어진 선생님들은 그 정의가 현재 위치하고 있는 것처럼 표준화된 시험점수의 경쟁의 방법으로써 대학입시를 위해 Making이 중요하다는 증거가 필요하다. 테스트 기반 평가에서 연구와 협력은 포트폴리오와 같은 다른 시스템으로의 전환를 위한 가장 좋은 연습으로 둘러싸인 지속 가능한 Makered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만들기는 “단지” 예술과 공예에 기술을 꼬와둔것이다 – 이것은 충분히 정밀하지 않다.
Making의 제목 아래 있는 교육학적 연습의 사용은 어떻게 보장하고 어려움을 측정할 것인가의 담론을 둘러싼 주제이다. 어려움의 문제에 대한 일반적인 답(대학입시를 위한 코드들)은 표준화된 시험을 갖고 있는 것이다. 시험은 관리자와 부모와 합격관에게 과학적 측정과 논리적 정책에 기반하고 있다는 느낌을 허락하는 안정적인 정보점이다. 여기서 싸움에 진 진보주의 교육이 어딘가에 있다. 얼마나 학생중심적인지나 당신의 커리큐럼의 혁신은 상관없이, 만약 당신이 관심(우리가 가치를 두는)을 집중한 수업 과정의 끝에 학생들에게 문자 등급을 준다면 그것은 과정을 뛰어넘은 결과물이다. 이 우선 사항들 안에서의 불균형은 구성주의 교육자 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3가지 이벤트는 내게 다시 평가의 반영과 어떻게 교육적 셋팅에서의 메이킹에서의 필수적이고 논란의 역할을 하게 할 것인지를 알게 하였다.
첫번째 이벤트는 팹런 2014 컨퍼런스에서 학생 패널로 발표한 내 학생들 둘과 팹런 팰로우 동료 Jaynes Dec와 청중멤버 사이의 대화가 나에게게 평가도구를 곰곰히 생각하게 하였다. 그들의 발표가 끝나고 제임스 덱이 내 학생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등급을 받았는지 물었을 때 그곳에는 정적이 흘렀다. 그 순간 나는 내 학생들이 그들의 프로젝트를 어떻게 평가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를 갖지 못했다는 사실을 고려했다. 내 학생중 하나가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잘 지냈느냐에 대해 등급을 받았다”고 했다. 두번째 학생이 약간의 주장을 더해 “우리는 또한 통과, 낙제 기반으로 등급을 받았다. 만약 우리가 통과 시키도록 작동하는 기계를 갖었다면, 그것이 우리가 낙제하지 않도록 하지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는 나는 그들에게 통과/낙제 개념에 비례하여 점수 시스템으로 등급을 매겼다(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보이기 위해 무작위적인 점수감소를 위한 여유를 두었다).
함께 그들은 학교에서 벗어나 한 작업을 위한 점수(숙제점수), 그들은 비교검토 미팅을 위한 점수(동료평가 세션의 반영), 통과와 낙제의 등급을 변호하기 위해 비디오나 에세이를 쓰는(자기평가) 것으로 점수를 받았다. 결국 나는 그들이 요구사항을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 그들의 교육의 가장 강력하고 정확한 이야기와 증거와 발표를 제시하는 것을 지원했다. 나는 스토리텔러처럼 말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하도록 그들을 훈련하였다. 나는 한편으로는 그들이 그들 학년의 어떤 부분(그들의 문자등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 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잠재적 중요성과 같은 모든 부분을 본 그 방법에서)이 최종점수를 받는지에 대한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에 안도의 감각을 느꼈다.
두번째 대화에서 나는 힐브룩의 메이킹 중심 교실에서 지난 2년간 테스트와 사용을 해 온 평가의 스타일에 관하여 두명의 매우 지성적인 사람들과 함께였다. 그것은 그들의 아들에 관해 내가 쓴 서술보고가 중심이 된 대화에서 또한 나타났다. 이내 나는 어떻게 내가 9개월의 학년 외에 최후 2~4개월이 될 수 있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구성된 한 유닛에서 일어난 학습의 대부분을 조금씩 줄여 낼 수 있을지 나 자신을 입증하는 것을 찾아냈다. 나는 나의 영예를 놓아둘 시험점수를 갖고 있지 않았다. 일상에 기반한 내 학생들의 평가경험은 진행중과 교실의 범위의 밖으로 확장되며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그것은 하나의 유닛이 끝나기를 기다릴 수 없으며, 그것은 매 순간 일어나야만 한다.
형성평가는 단어등급을 받지 않으며, 그들의 협력기술들에서 활기와 역량, 그들의 발명의 효율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한 것, 그들 나이에 배워야 하는 중요한 것이라 그들이 생각하는 것들, 학생들이 평가를 더욱 느끼도록 허락한다.
나의 상상에 불을 붙인 3번째 이벤트는 팹런 2014 컨퍼런스에서 포괄적이고 공평함에 중점이 있는 모든 헌신적이고 똑똑한 제안의 청취였다. 나는 메이킹이 예술적이고 공예가에 관한 것이라고 배워서 그것은 예술과 공예로 정의되어 있지만 그것은 단지 의미론적인 것이다. 메이킹은 실행과 테스트를 통한 수학적 맥락의 추구에 관한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실제 과학자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의문을 요구하는 것에 관한것이다. Making은 또한 그들에게 문제해결과 학습에 대한 애정으로 평생 이끌 수 있는,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침으로써 학교의 어린이들의 경험을 변화시킨다. 끝으로, 팹런 2014 오프닝 키노트 스피커인 paula hoope(익스플로러토리움의 선임과학교육자, 학습연구과학자)는 어떻게 구성주의가 아이들을 위한 공정함과 함유의 감각을 촉진하는지 우리에게 일깨웠다. 후퍼는 정체성의 이야기부터 기관과 기술적 맥락을 우리에게 이야기 했다.
"당신은 당신의 과거의 경험과 문화로부터 당신이 누구인지를 가져온다. 지식, 그것은 근미래의 수학적 컨셉에 단순히 연결된 것이 아니다." 후퍼는 우리에게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영감을 주었다. 메이킹은 기술과 과학, 수학에서 아이들이 좀 더 전통적인 과학과 수학교실에서 가로막힘을 느낄때 아이들을 자신있게 만들기 위한 출구이다. 읽기쓰기기술에 확실한 어려움은 언급할 가치도 없이 당신은 학습의 여정의 풍부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더욱 매력있는 것 중 하나에 대해 말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평… 시험은 어떠한가? Paulo Blikstein은 2014 팹런에서 짧은 논문 말미에 가장 현명한 말을 했다. “평가를 위한 좋은 측량기준(교육에서의 Making)을 찾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여전히 당분한 계속하고, 기록한다,” 그래서 나는 후기 2015 FabLearn 메이커 에듀케이션의 상티위의 나의 기록을 계속하기 위해 여기있다. 교육의 재편을 위한 우리의 열망을 변화를 위한 이와 같은 이벤트로 만들어 준 모든분께 감사드린다.